
비 속어
보는 중

보이즈2플래닛
보면 볼수록 드는 생각 : 투표수 주작만 안하면 다인가? 이 프로는 이름을 바꿔야 한다 폐급플래닛으로. 이 프로가 얼마나 폐급인가 하면 첫째, 방송 방향성 자체가 시청자들이 데뷔조를 뽑는 게 아니라 피디가 원하는 데뷔조를 시청자들이 뽑게끔 만드는 강한 편집점이 있다는 점이다. 다른 오디션도 물론 내정자가 있고 피디픽이 있지만 이렇게까지 리더롤 메보롤 센터롤까지 정해둔 것같은 느낌이 드는 오디션프로는 없었고 이렇게까지 특정 멤버만 나오는 오디션 프로도 처음이다. 물론 프듀2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투표수를 화끈하게 주작해서 결국 데뷔조를 날려먹은 프로듀스 엑스도 주작했지만 데뷔조는 지켜낸 프로듀스3도 , 이전 시즌인 보플1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번 시즌은 진짜 나오는 사람만 나온다 특히 이상원은 멘헤라에 빠졌지만 노력으로 이겨내는 서사를 매회 보여준다. 80명이 넘을 때는 당연히 골고루 못 나올 수 있지. 이건 당연하지 하지만 멤버가 3분의 1만 남은 시점에서 메보를 맡아도 통편되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 장한음 분량 다 합쳐보자 5분이 넘는지 궁금하니까. 둘째, 보플2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대부분이 보플1을 본 사람들일 거고 당연히 시청자들은 k 팀과 c팀이 합쳐서 데뷔할거라고 생각했을 거라는 점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보플2는 c팀 따로 k팀 따로 데뷔할 구상을 가지고 있다가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두 팀을 합치기로 결정했고 그에 따라서 C팀은 k 팀에 비해서 단체곡 연습할 시간이 현저하게 부족해진다. 이 부분을 방송에서 보여준 적도 알려준 적도 없어서 마치 공평한 시간과 환경이 주어진 것처럼 방송이 된다. 가뜩이나 케이팝팬들 대부분이 국수적이라 한국 남자를 좋아하는데 인기면에서 더 불균형해질수밖에.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당시 자꾸 사라져서 갈등을 유발한 이첸도 사실 중국팀에 통역이 부족해서 다른 팀 통역 도와주다가 그렇게 된 거라는 걸 이첸이 떨어지고 나서 간접적으로 알려줘서 알게 됨. 셋째, 사실 둘째 이유는 그냥 황당해서 쓴 부분이고 이게 중요한데 1회 때 무슨 일인지 이협 같은 애를 원스타 줘서 탈락시키고 (진짜 음치는 올스타줘놓고 ㅋㅋㅋㅋ 하지만 유메키 귀여워 유메키 데뷔해!!) 장한음은 결국 생방투표 없애서 탈락시켜서 메보싸움 에피소드는커녕 메보를 아무도 하기 싫어해서 결국 남는 멤버가 메보를 하게 됐다는 점이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ㅋ 메보하고 싶어서 엉엉 울고 난리치는 게 서바이벌 재미지 이게 무슨ㅋㅋㅋㅋ 애들이 실력이 춤실력밖에 없음 진짜 폐급플래닛임. 노래는 누가할건데 AI? 물론 케이팝은 춤이 더 중요하지만 그래도 메보는 있어야지 넷째, 저 위에서 잠깐 언급했는데 정해진 룰이 없는 것마냥 늘 받던 생방투표 갑자기 없애기도 하고 갑자기 데뷔 확정멤버인 2위 멤버를 보여줬다가 한다는 점이다. 생방투표 왜 없앴을까? 리키처럼 파이널 멤버에 들어오면 통편해도 의문의 데뷔하는 멤버 생길까봐? 중간 순위로 2위 보여준 건 진짜 그 의도가 너무 뻔해서 그냥 웃기지도 않고 너무 열받아서 지금 이 장문의 후기를 쓰게 만듦. 그럴거면 투표를 왜 받음 지금 자기픽 데뷔시키겠다고 2억씩 모금하고 난린데 그냥 마스터 몇명 모아두고 데뷔조 꾸리든지 아니면 박진영처럼 투표는 참고만 할게용 결국 제 맘입니다.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