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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삐딱하게 사는지 알게됐다. 손님들이 직원의 설거지와 청소 등등을 못하게 하며 자기들이 하겠다고 나설 때 채널을 돌렸다. 나는 이 착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 힘들었다. 제가 할게요 저희가 할게요 이것만 할게요 그럼 저희가 하게 해주세요..... 환경미화원 분들께도 그렇게 좀 해봐라,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이 삐딱한 나란 인간.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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