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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아내, 엄마, 가장이라는 1인 4역을 살아가는 여자의 분투기로 장만옥이 중심에 있는 영화.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다른 작품에 비해 내러티브 성격이 강하다. * 2012.2.1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쥘 앤 짐>, <저 푸른 바다로>과 함께 첫 감상, 2018.1.7 재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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