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석
3 years ago

움베르토 D
평균 3.9
서서히 잊혀지는 삶도 살아 있음은 매한가지. 지평선 너머로 사라진 어제들을 뒤로 하 고 맹렬히 다가오는 진보 앞에서, 돌풍처럼 불어와 피부를 때리는 먼지들 앞에서, 그렇게 온 몸으로 깨닫는다.

김병석

움베르토 D
평균 3.9
서서히 잊혀지는 삶도 살아 있음은 매한가지. 지평선 너머로 사라진 어제들을 뒤로 하 고 맹렬히 다가오는 진보 앞에서, 돌풍처럼 불어와 피부를 때리는 먼지들 앞에서, 그렇게 온 몸으로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