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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령
3 years ago
프라미싱 영 우먼
영화 · 2020
3.5
통쾌한 복수의 쾌감과 씁쓸한 결말의 뒤끝을 동시에 안고 간다. 이런 소재의 이야기에서 자극적인 회상 장면을 넣지 않았음에도 충분히 상황 전달을 가능하게 하고 주인공에게 더욱 감정이입할 수 있게 만든 연출은 칭찬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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