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신체의 일부분을 익스트림 클로즈업하는 감독 특유의 관습이 살아있으면서도 이 시점을 계기로 서부극에도 서정적인 부분들을 느끼게 한 지점들이 인상깊다. 특히 이 영화는 레오네의 이전 서부극과 그의 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사이 그 어딘가에 있는 정거장 같은 영화다.
좋아요 27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