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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

상범

3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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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단편선

책 ・ 2002

평균 3.9

과거는 싱겁게 흘러가 버렸고 미래는 부질없어라. 그러니 적어도 이 순간을 허락해 주세요. 당신과. 오늘 밤을. (부조리한 세상에 모순적인 인간들. 서서히 목을 조여오는 죽음 앞엔 달빛이 저물고 오늘 밤도 잊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