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디테일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다 끝난다. 내가 영화를 본건지 도둑질 교본을 본건지 나중엔 헷갈린다. 말론 브란도, 로버트 드니로, 에드워드 노튼의 재능이 아까웠다. 이젠 에드워드 노튼 나오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본다. 그 자체가 스포이고 반전이다. 순수하게 경험에서 체득한 짬이 아닐까 자화자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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