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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인
4 years ago
인비저블 라이프
영화 · 2019
3.5
지금은 피아노를 치지 않아요. 언니는요? 누구와 있나요? 생활은 즐겁나요? 곁에 있을 때보다 멀리 있는 동안 언니의 의미를 더 생각하게 됐어요. 소중하다고 했으면서 놓고 간 것들을 보고 원망도 했고요. 편지 한통 보내줄래요.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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