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20201217 오랜만에 읽은 감성 미스터리 수작. 단편 모음이나 주인공이 모두 동일하여 장편처럼 읽혔음. 단편 모두 몰입감이 높아서 술술 읽혔으며 여운이 길게 남았음.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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