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5 years ago
4.0

혈적자 2
영화 ・ 1978
평균 3.0
1편보다 스케일이 더 커지고 정치적 메시지도 더 핏빛으로 선명해졌다. 1편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아남기라는 소박한 이야기였다면, 2편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암울함 그 자체를 그려낸다.
김현수
4.0
혈적자 2
영화 ・ 1978
평균 3.0
1편보다 스케일이 더 커지고 정치적 메시지도 더 핏빛으로 선명해졌다. 1편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살아남기라는 소박한 이야기였다면, 2편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암울함 그 자체를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