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미인
7 years ago

귀를 기울이면
평균 3.8
2019년 07월 07일에 봄
세상 마상에 lofi 힙합 채널에서 음악 틀어놓고 맨날 열심히 공부하던 시즈쿠, 알고 보니 전교 등수100등 떨어졌고요. 소설 쓰고 앉아있었네요. 여기 나오는 으른들 정말 어른스럽고 난 그런 어른이 못되었는데 부럽고, 영화 보는 내내 물개박수치면서 봤고. 나도 저 시절을 아는데 왜 저 정서가 말도 안 되게 부럽지 했는데 쟤네는 방과 후에 삼자 복합 고백을 받고 머리가 뒤숭숭해서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여전히 해 떠있어서 그렇네요. 오후가 있는 삶, 손뼉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