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고백하자면.. 소수자에 관한 이야기를 대할 땐, 의식적으로 마음을 열어야한다는 압박이 있었던거 같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특별했다. 이들의 공존을 보며 너무나 편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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