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슈아
3 years ago

파워 오브 원
평균 3.6
1. 영국계 남아공 백인인 PK가 이야기의 중심이자 구원자 역할을 하고 있고 흑인 캐릭터는 곁다리임을 부인할 수 없지만, (보어 전쟁 때부터 내려온) 보어인과 영국계 사이의 갈등도 있었다는 언급은 해준다. 2. PK와 두마가 같이 길을 떠나는 엔딩만 보면 아파르트헤이트도 곧 끝날 것 같지만, 아파르트헤이트 체제의 끝은 1990년이 되어서야 보이기 시작하고, 완전히 끝나는건 넬슨 만델라가 대통령이 되는 199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