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쨍하고 해뜰 날

귀공자
평균 2.8
박훈정의 가장 큰 문제는 오리지널리티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데뷔작 '혈투'부터 후쿠모토 노부유키의 만화책 '고백'을 대놓고 표절을 했다 아니 세상에 어떤 모지리가 자신의 입봉작 부터 표절을 할까 싶지만 박훈정은 깡도 좋게 무단표절을 했다 그것도 모잘라서 '무간도'와 '흑사회'의 중요 설정을 한국식으로 비벼서 만든게 '신세계'다. 그 이후에도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들을 베껴서 짜집기 수준으로 만든게 '낙원의 밤'이다 이외에도 그가 연출한 모든 영화들 '마녀', '대호', 'VIP' 또한 수많은 영화와 소설에서 대놓고 레퍼런스를 가져왔다 김지운 감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그는 창작자로써의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매번 새로운 장르 영화(공포,웨스턴.느와르)를 찍을 때 마다, 기존의 장르적 관습을 차용하지만 그 안에서 장르적인 이해를 보여줄려고 애쓴 흔적이 뭍어난다 그러나 데뷔작부터 패기좋게 표절을 일삼은 박훈정은 그딴거 없다 새로운 차기작을 찍을 때마다 다른 영화들의 설정을 티가 안나게끔, 도둑질하는 실력만 늘고 있다 바늘도둑이 어느새 소도둑이 되어 버렸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수많은 영화에서 레퍼런스를 가져와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창조를 했지만 박훈정 감독은 조선 스타일로 걍 무단표절을 일삼고 있다 이딴 놈이 영화감독을 하고 있다. 한국영화의 현주소라고 봐도 무방할듯. 영화계의 유희열같은 존재다. 박훈정이 찍은 영화에 유희열이 음악을 맡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