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베르띠도도
4 years ago

지속 가능한 사랑입니까?
평균 3.9
일드는 마음이 힘들 때 찾기 좋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주인공이 "요가 선생님"이고, 소재를 "요가의 가르침"으로 풀어나가는 점에서 더 위로가 된다. 그리고 주인공이 직업 특성상 레깅스와 브라탑만 입고 있는데, 전혀 sexual하게 그려지지 않는다. 한드는 여자 캐릭터가 트레이너거나 요가 선생님인 경우도 드물고, 애초에 트레이너인 경우 그저 외적인 모습에 집중해왔다. 여기서는 주인공의 패션이 내면과 외면 모두 건강하게 느끼도록 만든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상태를 찾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그리고 1화가 시작될 때 주인공의 나레이션이 공감되었다. 다양한 가치관이 이해받는 시대, 그래서 더욱 자기와 맞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운 시대. 그럴수록 나 자신을 더 진지하게 이해하나가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나를 알아야 나와 다른 당시도 사랑해줄 수 있으니까. 그리고 나 먼저 사랑해줄 수 있어야 우리가 모두 건강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