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우
9 years ago
4.5

남과 여
영화 ・ 2015
평균 3.2
이윤기 감독의 작품은 관객을 설득 시키려 하지 않는다. 아픔을 묵묵하게 풀어내며, 정적이고 깔끔하다. 1년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 꾸준히 변치않는 작품들을 만들어 줬으면.
이용우
4.5
남과 여
영화 ・ 2015
평균 3.2
이윤기 감독의 작품은 관객을 설득 시키려 하지 않는다. 아픔을 묵묵하게 풀어내며, 정적이고 깔끔하다. 1년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 꾸준히 변치않는 작품들을 만들어 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