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신이 보잘것 없는 밥 메릭을 사랑한 나머지 지상의 천사를 하늘로 데리고 가 그 빈자리를 채워넣어 희생과 헌신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게 하셨다!! 통속적이기도 하고 우연스러우며 디테일하지 않게 슬쩍슬쩍 감상적이고 순정적인 대사와 음악으로 상황을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버리는 남녀주인공에 감정선은 상당히 거슬린다!! 약간 엇비슷한 소재이며 인물의 감정의 흔들림이 디테일하게 묘사된 나루세미키오감독의 "흐트러지다" 를 훨씬 매우 아주 많이 더 추천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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