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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위에서도 기어코 흙을 뚫고 솟아오르는 잡초. 시선에 지배된 문화에서는 개인에게 엄격한 윤리성을 요구한다. 여성의 삶을 화두로 삼아, 그중에서도 인종, 종교, 문화적 위치성이 한 개인을 얼마나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at. 19th J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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