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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7 years ago
너의 이름은.
영화 · 2016
3.5
갈라지는 것들의 파괴력과 이어지는 것들의 치유력. 이 영화가 주는 감동의 태반은 끝내 연결하려는 안간힘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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