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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라는 소재가 불편할 수는 있으나 수위는 전혀 높지 않다. 다만 전반적으로 암울함이 깔려있고 로빈 아저씨의 미소는 쓸쓸함이 묻어난다. 진짜 '나'의 인생을 살고 싶은 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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