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므파탈캣💜

마루는 강쥐
평균 4.4
2024년 12월 01일에 봄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을 끝도없이 내어주는 그런 너희들을 향한 What if... 241201 - 1. 아니 모죠님 이렇게 예쁜 그림체셨냐구요? 2. 혼자사는 자의 외로움 작가님 어케 아시지? 어머니랑 사시지 않았나? 넘 공감가고 슬픔. 가족들은 다 같이사는데 나만 독립했을 때 가족들은 내게 안중에도 없는거 진짜 서운함을 넘어선 배신감이 큼ㅋㅋㅋ 그게 13년쯤 묵으면 증오하게됨ㅋㅋㅋ 3. 외로워 울다 잠든 “201호” 주인 “최우리”를 보고 그림체 다른 "5세" 꼬마 인간이 된 마루ㅋㅋㅋ 4. 어떻게 마루 덕분에 아래층 “101호 임준호”랑 친구도 되고 102호 개소리 아저씨도 알게되고 외롭던 독거라이프가 변하기 시작하네 ㅋ 마루도 친구 임서율(준호의 사촌) 생기고 5. 아이들 좋아하는 유치원 교사 “옆집 202호 황순정”씨는 무서운 외모때문에 아이들이 다 싫어하고 울어버림. 마루는 강쥐라서 안울고 경계하느라 아이컨택했는데 그게 좋아서 이제 마루 전용 선생님 하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하마희, 구독자 278만 먹방 유튜버” 우리가 편집자로 일하는 유튜브의 유튜버. “중학교 친구” 7. 놀이터 친구들에 자극받은 마루, 순정이 다니는 "바다 유치원" “다혜 선생님”의 “돌고래반”으로 8. "유진" 6세반. 아이들의 퀸 ㅋㅋ 9. “탄이는 냥이”. 고양이 꼬마 “연탄”가 있음 ㅋㅋ 길냥이들의 보스 ㅋㅋ 길냥이 유기묘 출신인데 지금은 인간 엄마가 있음 10. "최우리" 나리 언니. 항상 엄마의 관심을 독차지. 아플 때 엄마의 관심받고 기뻐했던 우리 ㅠ 11. 할로윈에 아이들이랑 놀러온 진짜 아기 유령 ㅠㅠ 12. 짝사랑하는 무섭게 생긴 사람은 순정이를 더 무서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아빠가 집에 오게 해주세요" 울보 서율이가 눈물 참는 이유 ㅠㅠㅠ 산타한테 선물로 부탁한게 아빠야 ㅠㅠㅜ 배타는 일 해서 집에 자주 없으니까 ㅠ 14. "302호 김미영" 퇴사가 마려운 회사원. 너무 유능해 15. 마루의 친구 강아지 ”이사랑“이 14살 노견이라 죽어가니까 마루가 소원 빌어줌. 할머니 말대로 학교 가는 손녀됨 ㅠㅠ 16. “이하늘”, “이바다” 동네 쌍둥이 언니들. 강아지 “몽실이” 만나고 싶어 17. 망해가는 “꿈동산랜드” 사장과 “양숙”, “호철” 어린이날 방문한 마루와 서율이를 위해 출동 ㅋㅋㅋ 18. "박초원" 6살, "박겨울" 5살. 동네 남매 19. "강준, 왕자님" ㅋㅋㅋㅋ 왕자병 마루한테 고백 ㅋㅋ 비둘기 기강잡는 마루보고 "공주는 동물하고 말할 수 있"다는 논리로 지 공주라고 확정 ㅋㅋ 아니 준이 마음속에 마루 미화된거 ㅋㅋㅋ 이뻐 ㅋㅋㅋㅋ 20. "깜짝 놀랐어 갑자기 엄마가 전화해서" "응? 자주 하잖아?" '안하잖아?' 이거 공감가... 관심 안주는 사람은 모르지... 언니만 챙기더니 디스크 터지고 수술하고선 우리 부른 엄마. 언니는 해외여행중이라 마음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소식도 안 전했다고; 우리가 마루랑 살고 있는 것도 모름; 21. 기억력 나빠서 집 잃은 햄스터 "뽀미" ㅠㅠ 유일하게 기억하는 모양은 누나의 손이었어 ㅠ 반지낀 손가락 ㅠㅠㅠ 늘 자신을 반갑게 안아준 손 ㅠㅠ 22. 유기되었던 마루. 가족은 생일을 기억해주지도 정을 주지도 않고 우리를 천대하는 분위기. 생일 전날 위험한 마루를 발견한 우리는 생일날 자신을 기억하지 않고 자신이 못 먹는 회를 언니가 좋아한다고 사와서 내미는 엄마를 보며 마루에게 동질감 느낌. 버려진 둘이 처음으로 함께라고 느낀 것 ㅠ 23. "강아지가 두살이면 다 큰 거라면서? 우린 이미 다 커서 만난거네.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 24. "신유영" 귀신보는 중학생. 전학생 사랑이와 마루에게서 강아지 영혼 봐 25. 히키코모리 "301호 윤우주" ㅠㅠ 회사 다니다가 관두고 집에 갇힘 ㅠㅠ 마루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외계인인 척 ㅋㅋ 26. "처음 일을 관뒀을 땐 괜찮아질때까지만 쉬기로 한 거였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괜찮아지는 날이 올 것 같지 않아... 그냥 시간만 죽이면서 차라리 이대로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남일 같지 않네. 그래도 난 관두고 완전 나아졌으니! 다시 일을 하고싶진 않지만 27. "마지막으로 봤을 때 회사다닐때였지. 지금 모습을 보고 뭐라고 하실까..." "밥은 잘 먹고?" 이거 눈물난다 ㅠ 사실 나의 괜찮았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않아서 더더욱 잠적하는건데. 다들 신경쓰지 않으려나.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신경쓰잖아.. 이 할아버지는 아닐려나 28. "넌 알아서 붙어있고 얼마나 기특해. 크면서도 알아서 잘하고 똑똑하고 어떻게 나한테서 이렇게 기특한 딸이 나왔을까 했어. 그래서 괜찮은 줄 알았나 봐. 괜찮은 줄 알았는데 '너도 좀 좋아해'달란 말 했을 때 너무 부끄러웠어. 미안했어. 우리가 많이 참았구나. 엄마가 못 변했어. 모른 척하고 싶었나 봐. 안 하던 이런 얘기 하려니까 너무 미안하고 민망하고. 모르는 척, 없던 일 인척 넘어가면 다시 잘 지내던 때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엄마가 미안해. 근데 너무, 어려워. 그래서 너무 못 해줬어" 29. 서율이 이사가는 이별로 엔딩인 줄 알았는데 우주가 새로 나아가는 것! 머리도 다시 잘랐어 30. 엄마와 화해한 우리가 행복해하고 본가로 들어가는 것을 자신 떄문에 망설이니까 기꺼이 우리의 행복을 위해 버려질 결심하고 깊은 잠에 빠진 마루 ㅠ 우리를 위해 왔고 우리가 필요없어지면 사라질 존재인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