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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죽을것인가>란 책과 맞설 한국판 죽음학 강의. 구체적으로 연명치료에 대해 상세한 국내상황을 거론하는 점이 돋보였다. 연명치료를 거부하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인공투석기, 항암제 투여를 안할수 있다고 한다. 죽음을 수용하는 단계를 소개하는 부분도 인상깊었다. 마지막으로 조조가 했다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죽음이란 서늘한 여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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