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
7 years ago

여락 2 : 뇌락정구
평균 3.1
여락의 흥망성쇠. 솔직히 안동에게 한 방 먹일 때는 통쾌했지만, 점차 몰락해가는 과정은 안타깝지 않았다. 모든 것이 인과응보며 자업자득. 욕심은 끝이 없고, 그 끝이 좋을 리 만무하다. 불변의 진리이지만 깨닫기도, 행하기도 어려운 일이다. 홍콩의 역사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좋았다. 이게 설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니 좀 충격이다. 젊은 시절 유덕화의 나이 든 연기도 신선하다. 분장으로도 숨기기 어려운 젊음이 뿜뿜..ㅋㅋㅋ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