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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11 years ago
셰임
영화 · 2011
4.0
가벼운 만남에도 목매는 여동생과 진지한 관계는 불가능한 오빠. 영화 곳곳에 난무하는 정사신에도 오히려 고통과 슬픔이 느껴진다. 대단한 연출력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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