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초반의 지루한 복선들을 넘긴다면, 이 드라마는 가히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인물간의 관계를 이렇게 촘촘하게 짜낸 작품은 간만이라 반가울 정도. 무엇보다 욕심 대 욕심의 이야기라 재밌다! 다만 결말을 조금 차별있게 두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 점은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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