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태란이? 김승우가? 이런 영화를?? 이런 생각을 계속 가지며 본 영화였고 두번째스물이란게 아,그뜻이구나 라며 영화 초중반쯤 되서야 알게 되었고 보다보니 마냥 성인영화는 아닌거같았고 나름 전달하고자 하는 얘기는 있으나 너무 섹스섹스 거려서 오히려 거북했고 거침없이 개방적이다못해 추했던거같고 그냥 싸구려 커피를 아주비싼 텀블러에 담아 먹는 느낌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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