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맹
5 years ago

사당동 더하기 22
평균 3.6
확실히 책보다 낫다. 책은 우울하지만 현실의 빈곤을 보여주는 이론의 틀로 마무리 지어서 연민에 그치게 하는 반면, 다큐멘터리는 똑같은 내용이라도 결국에는 희망을 보여주고 끝난다. 희망이라기 보다는 그래도 지속되는 가족과 삶이라는 것들. 문자와는 다른 영상의 힘을 다시 한 번 되려 느낀다. 시각적으로 우리가 마주한다는 것은 굉장한 책임을 따르게 하는구나.

상맹

사당동 더하기 22
평균 3.6
확실히 책보다 낫다. 책은 우울하지만 현실의 빈곤을 보여주는 이론의 틀로 마무리 지어서 연민에 그치게 하는 반면, 다큐멘터리는 똑같은 내용이라도 결국에는 희망을 보여주고 끝난다. 희망이라기 보다는 그래도 지속되는 가족과 삶이라는 것들. 문자와는 다른 영상의 힘을 다시 한 번 되려 느낀다. 시각적으로 우리가 마주한다는 것은 굉장한 책임을 따르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