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Lapsang Souchong

Lapsang Souchong

5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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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방비

시리즈 ・ 2020

평균 4.0

2021년 05월 30일에 봄

어린 나이에 궁에서 쫓겨나 변방을 지키러 나갔던 숙왕이 돌아와 부용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숙왕이 매번 부용 구하는 일에 날라 다니는 스토리 부용은 완전 착한데, 매번 모함당하고, 똑똑하고, 두남자에게 사랑 받는 캐릭터. 숙왕은 칼 여러번 맞아도 안죽고, 날라다니고, 떨어질때는 한손 뒷짐 집고 휘리릭 한바퀴 돌아서 착륙, 게다가 이 커플은 나무에서 떨어질때나 절벽에서 떨어질때도 샤랄라~~샤방~~ 화보 찍으며 떨어져서 오글거리는데, “쥐징이 & 장철한” 커플이니까 용서되고, 마냥 이쁘고, 마냥 흐뭇하게 바라보게 된다. 운석전에 이어 또 한번 뭉친 귀엽고 예쁜 커플. 쥐징이는 운석전에서는 “독꼬마”표현 그대로 예쁜 꼬마 이미지 같았는데, 여기선 운석전보다 더 예쁘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