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en
2 years ago

크리에이터
평균 3.1
감독에게 아시아란 무슨 존재일까 ,, 오히려 역설적으로 비판하고 싶었던 걸 수도 있는데 그럴 거였으면 이렇게 모호하게 만들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함 언뜻 미국인들의 오만함에 대해서 꼬집는 것 같아도 정작 요상하게 표현되는 ai들의 공간은 일본 + 티베트 + 베트남 + 태국의 그 어떤 것임 ;; 언어는 일본어 복장은 베트남 승려복이라니 참으로 기묘하도다 ,, 뉴아시아라고 퉁칠 거였으면 조금 더 색다르게 해도 됐을 텐데 오히려 기묘함만 남음 한스짐머가 음악감독인 걸 알고 봤는데도 역시 한스짐머였구나 ~ 하는 느낌조차 없고 정통 sf영화 라면서 너무 좀 작위적으로 휴머니즘에 기댄 드라마 같아서 재미도 없었음 그럴 거였으면 조금 더 철학적으로 끌고 갔어야지 그런 생각할 지점조자 애매해서 이도저도 아님 ,, 애기만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