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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2 years ago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
영화 · 2021
2.5
기독교적 영화, 비현실적으로 선한 이들, 아쉬운 연기와 전개를 제외하면 그리 나쁘지 않았다. 메세지의 전달만큼은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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