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2 years ago4.5이니셰린의 밴시영화 ・ 2022평균 3.9의미없음을 견뎌내지 못하는 자와 이유없음을 떨쳐내지 못하는 자가 서로의 손목을 문 채 시간의 수렁에서.좋아요774댓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