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교훈적이었다. 러브라인은 조금 아쉬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도 나아갈 길이 많이 남았지 않았을까
좋아요 4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