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HGW XX/7

HGW XX/7

7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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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영

영화 ・ 2017

평균 3.3

남을 위해선 패악질도 마다하지 않던 아이가 막상 자신을 위할 때가 되면 실 끊어진 인형처럼 수동적으로 된다. 인간관계는 서열로 정의되고 그것에 눈치 볼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잔혹함과 비참함. 사탄도 울고 갈 사건들이 넘치는 세상이지만 텍스트로 접하는 것과는 다른 불편함을 전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