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GW XX/7
7 years ago

박화영
평균 3.3
남을 위해선 패악질도 마다하지 않던 아이가 막상 자신을 위할 때가 되면 실 끊어진 인형처럼 수동적으로 된다. 인간관계는 서열로 정의되고 그것에 눈치 볼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잔혹함과 비참함. 사탄도 울고 갈 사건들이 넘치는 세상이지만 텍스트로 접하는 것과는 다른 불편함을 전하는 영화.

HGW XX/7

박화영
평균 3.3
남을 위해선 패악질도 마다하지 않던 아이가 막상 자신을 위할 때가 되면 실 끊어진 인형처럼 수동적으로 된다. 인간관계는 서열로 정의되고 그것에 눈치 볼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잔혹함과 비참함. 사탄도 울고 갈 사건들이 넘치는 세상이지만 텍스트로 접하는 것과는 다른 불편함을 전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