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마지막 장면에서 쇼크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먼 훗날 뉴욕에서 영화 촬영 중이던 시드니 폴락 감독을 우연히 만나서 사인을 받은 기억이 있는데, 너무 사람이 흥분하면 말이 안나오게 되더라. 당신 작품 중에서는 야쿠자를 제일 좋아한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었었는데.. 각본을 아무래도 폴 슈레이더와 레너드 슈레이더 형제(부인이 일본인)가 맡아서 그럴 가능성이 높음. 이 두 사람은 나중에 미시마 유키오 전기 영화도 공동 작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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