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1941년 뚜뚱!! 광복 전, 일본의 검열도 있었을 테고... 꿈을 이루기 위한 발버둥은 지금보다 그때가 더 크지 않았을까.. 영일과 정희의 사랑. 그 아웅다웅 하는 모습이 주를 이루지만 그걸 담아낸 필름, 대사전달... 역시 일본어가 많이 섞여 있어서 당시의 상황을 간접표현한다. 영화의 전달력보단 그 가치가 더 높이 평가받아야 하지 않을까.. #19.9.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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