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해하려면 자신이 그 위치에 올 때 이해가 된다. 아버지와 아들간에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진실을 향한 발걸음. 신파를 고급스럽게 사용하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 사실 조나단(2018) 영화를 평가하려다 이것밖에 없어서 먼저 평가. 일좀해라 와챠! 안셀이 얼마나 핫한데 신작 영화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