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골드피쉬

골드피쉬

7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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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스트레인지 락 시즌 1

시리즈 ・ 2018

평균 4.1

영상을 이토록 고생해서 이리도 잘찍어놓고 구성과 편집에서 말아먹음. 넷지오 특유의 다소 난잡한 구성을 예상하긴 했지만 이번 기획은 예상을 뛰어넘음, 마치 다큐를 처음 찍어보는 듯한 구성. 영상 자체는 비비씨 마저도 압도함에도 비비씨 기획다큐들보다 훨씬 산만하다. 과도한 색감전환 슬로우 모션들. 다큐의 영상은 결국 내용을 잘 이해시키기 위한 것임을 간과해서 주객이 전도됨. 특히 스튜디오에서 내근중인 나레이터가 계속해서 얼굴을 보여주는 이유는 무엇일까?(그것도 흑백으로 클로즈업해서, 게다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배경을 새하얗게 바꾸는데 개눈부심..이 무슨 교묘한 인종차별인가) 배우홍보 혹은 분량늘리기가 목적인가? 비비씨의 애튼버러가 화면에 잡힐때는 적어도 외근중이었고 이토록 자주 화면전환을 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