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윤
7 years ago

28세 미성년
평균 3.3
애틋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정말 매력없는 로맨스. 그러나, 잊고 있던 17살의 나를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었다는 건 좋았다. 뛰어난 재능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순발력있고 창의적이었던 나를. 하고픈 일에 대한 맹목적이고 치기어릴만큼 순수한 믿음이 있었던 나를. 그래서 꽤나 자신감 넘치고 한 없이 열정적이었던, 그 때의 나를.

지윤

28세 미성년
평균 3.3
애틋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정말 매력없는 로맨스. 그러나, 잊고 있던 17살의 나를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었다는 건 좋았다. 뛰어난 재능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순발력있고 창의적이었던 나를. 하고픈 일에 대한 맹목적이고 치기어릴만큼 순수한 믿음이 있었던 나를. 그래서 꽤나 자신감 넘치고 한 없이 열정적이었던, 그 때의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