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지윤

지윤

7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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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미성년

영화 ・ 2015

평균 3.3

애틋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정말 매력없는 로맨스. 그러나, 잊고 있던 17살의 나를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었다는 건 좋았다. 뛰어난 재능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순발력있고 창의적이었던 나를. 하고픈 일에 대한 맹목적이고 치기어릴만큼 순수한 믿음이 있었던 나를. 그래서 꽤나 자신감 넘치고 한 없이 열정적이었던, 그 때의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