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땅
6 years ago
3.5

피넛 버터 팔콘
영화 ・ 2019
평균 3.5
2019년 12월 03일에 봄
도망치고 또 도망치고 어쩔수 없이 함께 했는데.... 생각보다 유쾌하고 생각보다 따듯하고 생각보다 자유로웠다. 속박에서 도망치고 꿈을 찾아 도망치고 답답함에서 도망치고.. 이젠 도망이 아니라 뭔가를 이루기 위한 여행이 되었다. 숨막히는 것들에게서 자유를 찾다. #19.12.3 (1748)
다솜땅
3.5
피넛 버터 팔콘
영화 ・ 2019
평균 3.5
2019년 12월 03일에 봄
도망치고 또 도망치고 어쩔수 없이 함께 했는데.... 생각보다 유쾌하고 생각보다 따듯하고 생각보다 자유로웠다. 속박에서 도망치고 꿈을 찾아 도망치고 답답함에서 도망치고.. 이젠 도망이 아니라 뭔가를 이루기 위한 여행이 되었다. 숨막히는 것들에게서 자유를 찾다. #19.12.3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