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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위해서 성적 페티쉬를 이용해 프라이팬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돈을 강탈해 레스토랑 개업에 꿈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폴과 매리 부부!!! 여기까지보면 굉장히 다크하고 음울한 연쇄살인극이 한편 떠오르지만 실상은 성적인 문란함이 판치며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 미국인과 이민자를 해맑디 해맑은 톤으로 조롱하기 여념이 없는 엽기적이고 발랄발랄한 블랙코미디물 되시겠다!! 후반부에 우회적으로 표현되는 카니발리즘과 연계되는 개업사진은 폴 바르텔이 말하고자하는 바가 아주 정확히 내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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