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다솜땅

다솜땅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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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 포 쉐어링

영화 ・ 2012

평균 3.2

2019년 12월 18일에 봄

뭔가 중독된 것에서 탈피하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 그리고 대화들. 그들만이 가지는 특별한 상황속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 격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얌전하지도 않은, 하지만 잔잔한 이야기.. 생각보다 따뜻하게 그려가는 스튜어트의 상상. 이렇게 나와도 로코인가? ㅎ 부드럽게~ #19.12.19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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