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기와 동시에 보고싶지 않게(?) 만드는 제목이라 안 봤었다가 이제야 봤다.ㅎ
#불치병을 가진 발랄한 소녀와 초식계 소년의 이야기...어딘가 너무나 익숙한 일본감성 멜로물.
#일본 애니 특유의 스토리 상 불필요한 여고생 스커트 밑 앵글은 이젠 그러려니 한다....;;
#너무 뻔한 클리셰를 의식한 반전(?) 이였을까?
결말이 뭔가 찝찝(?)하다.
#그래도 난 신파에 약해서 눈물났음..ㅠ
#작화는 흠잡을데 없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