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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10 years ago
10+10
영화 · 2011
4.0
짧은 시간 안에 하고자하는 이야기들을 어떻게 연출하는지. 결국은 비주얼적으로 누가 더 쇼킹하냐가 20가지 단편 중 관객의 뇌리에 남는듯하다. 광고도 이래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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