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잴이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평균 3.7
사랑도 사람도 원래 인생은 타이밍인거고, 첫 연애 전에 이 책을 읽게 해주어 나의 남은 20대를 올바르게 인도한 loving kimmy(철자는 모르겠지만)양에게 별점을 바치며 5점😳😳 옆에 두고두고 끼면서 사람때문에 정병올때마다 읽기 좋을 것 같은 책👍 불안형 파트 내내 내가 아닌 음절이 없었다...ㅜㅜ -- - 이전에 연애할 때는 단순히 “저 사람이 날 사랑할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했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사람은 내가 감정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있는 사람일까?"라고 질문하게 될 것이다.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지 말지는 이제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그리고 "이 사람은 내게 어느 정도의 친밀감을 허용할까? 지금 그는 내게 헷갈리는 메시지를 보내고 는 것일까, 아니면 나와 정말 가까워지고 싶어서 그러는 것일까와 같은 질문들을 스스로 던져보기 시작할 것이다. - 불안형이 다른 유형들보다 상대방의 표정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대방이 주는 신호를 더 정확하고 예민하게 파악한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연구에 따르면 불안형은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경향을 보였으며 그럴 때는 대개 다른 사람들의 감정 상태를 잘못 해석할 확률이 높았다(ㅋㅋㅋㅋㅋㅋ아오) -불안, 몰두, 집착과 같은 순간적인 희열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이는 활성화된 애착 체계를 열정으로 착각한 것일 뿐이다. (pg. 99). - 불안형은 애착 체계가 활성화되어야만 사랑에 빠졌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안정형이 자신의 운명의 반쪽일 리 없다고 결론 짓는다는 - 위에서 설명한 활성화 전략에 완전히 지배당했다. 그녀는 데이비드도 변할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고 생각했다. 결국 그와의 인연을 끊을 용기를 모으기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한동안, 에밀리는 정신분석 치료에서 계속 그에 관한 이야기만 해야 했다. 잘못된 건 나의 정신 상태가 아니라 내 뇌 속의 활성화 전략이었음을 설명해주어서 너무 고마운 단락🌷 -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알아차린다. 그는 음성메시지로 넘어 가기전 신호가 몇 번 울렸는지까지 기억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정확히, 쇼나가 처음에는 "거부" 버튼을 눌렸고 나중에는 전원을 꺼 버렸다고 결론 내렸다.(나도 보통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이딴식으로 속결하곤 함) 다른 애착 유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눈치 채 지 못하고 지나쳤을 신호들이다.(ㅋㅋㅋㅋㅋㅋ근데 불안형들은 늘 해석에서 망함) 게다가 쇼나와 같은 건물 3층 위 에서 일하다가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 첫 출장을 떠난 상황이었기 때문에 라이언은 특히 더 예민한 상태였다. 라이언 불쌍해..공감돼 ㅠㅠㅋㅋㅋㅋㅋㅋ - 먼저 자신이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특정한 욕구를 보이는 불안형 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자. 당신은 그 욕구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는 사람이다.자신의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짝을 만나려면 먼저 친밀감, 접근성, 안정을 바라는 자신의 욕구를 충분히 인정하고 그런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어야 한다. 그것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며 단순히 욕망일 뿐이다. 애정결핍처럼 보인다거나 혹은 의존적인 행동을 보일 때에도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 파트너가 없는 자신을 불완전 하다고 느끼거나 파트너와 가까워지고 싶고 파트너에게 의지하고 싶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지도 말아야 한다. 그런 다음 이 책에 나와 있는 지식을 활용하면 된다. 데이트를 할 때에는 먼저 상대가 자신의 욕구를 얼마나 채위줄 수 있는 사람인지 가능해보길 권한다. 많은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파트너의 비위를 맞춰주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킬 방법을 연구하지는 말자. 대 신 이렇게 질문해보자. '이 사람은 내가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부 분을 얼마나 채워줄 수 있을까?" - 안정형의 애착 원리 #파트너가 원할 때 곁에 있어줄 것 간섭하지 말 것 #격려해줄 것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것 #밀고 당기기를 하지 말것 #파트너의 행복에 책임감을 느낄 것 #솔직하게 행동할 것: 용감하고 정직하게 상대방을 대할것 직면한 문제에 집중할 것 #싸우는 도중 갈등의 원인이나 서로의 행동을 일반화하지말 것 . #산불로 번지기 전에 불씨를 끈다: 파트너의 기분이 더 상하기 전에 주의를 기울일것 - 바람직한 소통의 5가지 원칙 의사소통이란 개념 자체가 그렇듯 그 원칙 또한 매우 간단하다. 1.솔직하게 행동할것 효과적인 의사소통에는 자신의 감정에 대한 솔직함과 정직함이 요구된다. 용기를 갖자! 2. 자신의 욕구에 집중합것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본은 자신의 욕구를 전달하는 것이다. 자신의 욕구를 표현할 때는 파트너의 행복도 항상 고려해야 한다. 파트너의 마음을 다치게 하면 자신의 마음도 다치게 된다. 두 사람의 마음은 연결되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욕구탈 표현할 때는 '필요하다 '느끼다 ,'원하다'와 같은 동사를 사용하면 좋다. 이러한 어휘를 사용하면 파트너의 단점을 끄집어내지 않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집중할수 있을 것이다. 예로 "우리 관계에 대한 확신이 필요해. 당신이 여종업원에게 치근덕거릴 때면 난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야: . "당신 친구들 앞에서 내 의견을 반박하면 내가 너무 형편없게 느껴져. 나에겐 당신이 내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이 필 요해." "당신이 내게 신뢰를 주길 원해. 당신이 친구들과 술집에 갈 때면 당신이 바람을 피울까 봐 너무 걱정돼.' 3. 구체적으로 표현할 것 일반론적으로 이야기하다 보면 정발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트너가 정확히 알지 못한 수도 있 다. 그러면 자신의 욕구를 제대로 이해받을 확률도 낮아진다. 무엇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하도록 하자. 4. 파트너를 탓하지말것 어떤 경우에도 파트너가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하지 말자.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상대방의 단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상대방을 비난하다 보면 합의점으로부터 떨어지면서 금방 싸움으로 번지게 된다. 침착한 태도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때를 찾는 것이 좋다. 감정 적으로 폭발하기 직전에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시도하면 절대로 좋은 결과를 안을 수 없다. 화난 목소리로 상대를 비난하는 말만 늘어놓을 확률이 높다. 5,.변명하지말고 당당하게 말할 것 연인 관계에서 애착 욕구를 원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더 말할 것도 없다. 자신과 다른 애착 유형 에게는 그런 욕구가 잘못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애착 욕구는 자기 행복을 위해 본질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며 그런 욕구를 정직하게 표현해야만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는 특히 불안형에게 중요하다. 우리가 속해 있는 불안형의 욕구가 대부분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여러 가지 욕구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필요하다면 그만이다. 무엇보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운에 맡기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