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상맹

상맹

1 year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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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리 홈 컴패니언

영화 ・ 2006

평균 3.1

한 예술가가 인생과 작품을 대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 마음이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담을만큼 거장인 걸 느꼈으며 그게 심지어 너무 따뜻해서 더 감동적이었다. 모두 인생의 어느 한 막들에서 지나쳐가는 시끌벅적한 한 쇼의 막이 끝나면서도 지속되는 삶 그리고 함께한 모두를 위한 축복이라니. 크레딧의 themselves까지 너무 감동이잖아. 시간은 야속하게도 노쇠하고 헤어지게 하지만 그 시간을 함께 한 힘은 그것보다 강력한 것 같다. 마지막과 죽음도 함께 쌓아온 몸짓들로 이겨내고 그 후의 삶까지도 웃으면서 무언가를 꿈꾸게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