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dohcjhw

dohcjhw

10 years ago

2.0


content

징기스칸

영화 ・ 2009

평균 2.9

옛날에 인류는 자연현상들 (월식,일식,홍수,가뭄,해일,화산,지진,산사태,천둥,번개,폭풍,질병,죽음등등)의 원인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신이라는 가상의 존재를 만들어서 설명할수 없는 현상들은 모두 신께서 일으킨 것이라고 정의를 해버림으로써 편하게 이해해버렸다. 그후에 인간들은 특정신을 대상으로 종교라는 걸 만들게 되었고, 심신수양을 위한 종교로도 이용되었지만, 권력을 잡은 인간들이 공포의 특성을 악용해서 피지배층을 통치하는 수단으로 이용하였다. 하지만 거의 모든 자연현상 (원자단위 부터 우주까지)을 과학으로 설명할수 있게 된 지금 굳이 신이 필요한것일까? 아직까지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 구글맵에서 서울시를 펴놓고 교회와 편의점을 찾아서 비교해보면 교회의 갯수가 편의점 갯수에 3배는 되는것 같다. 영화는 몽골 영화인듯 한데, 대사는 러시아어 인듯하고, 영상의 느낌은 영화라기 보다는 다큐멘터리 영상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