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우리는 설사 모습이 없어도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내 인생의 (순정)만화책.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문제 삼는 배틀진행의 평점은 나에게 의미가 없다. 사실 이건 쿠보가 모든 캐릭터에 부여한 애정을 음미하면서 보는 책이기 때문이다. 쿠보가 완결냈어도 소용 없다. 블리치의 캐릭터들을 사랑하는 길에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특히 (꽃) 루키아 꽃길만 걷자.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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