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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근
8 years ago
조나단
영화 · 2016
3.5
감히 상상도 공감도 할 수도 없는 이야기였지만 배우들의 흡인력있는 연기와 무엇보다 음악이 잘 사용됐다. 마지막 순간 아버지가 남긴 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 2016 SPFF 밤샘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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