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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서 술마시고 노는 덴마크의 졸업문화에 처음부터 당황했다. 북유럽에다 춘분을 주요소재로 다뤄 하지축제를 보여준 미드소마가 떠오르고, 이야기의 전개 방식은 유전이 떠오른다. 다 아리애스터다. 여러번 졸긴 했지만 재밋게 봤다. 토끼 이미지가 자꾸 나와 찾아보니 유럽토끼 무섭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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